자주 잊히는 고급 연산자 다섯 가지
많은 사람이 site:와 filetype:만 쓰고 멈춥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알고는 있지만 손이 먼저 나가지 않는’ 기능에 가깝습니다.
1. 정확한 구문과 제외의 순서
따옴표로 고정한 뒤 제외어(-)를 걸면, 제외어를 먼저 건 경우와 결과 집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노이즈가 많은 주제일수록 구문 고정 → 제외 → 도메인 제한 순을 권합니다.
2. before: / after:
정책 개정이나 제품 출시처럼 시점이 중요한 주제에서 연도만 키워드로 넣기보다 기간 연산자를 쓰는 편이 깔끔합니다. 한국어 보도자료는 날짜 표기가 제목과 본문에 흩어져 있어 기간 필터가 특히 유용합니다.
3. AROUND(n)
두 키워드가 가까운 문장에 동시에 등장하는지 확인할 때 씁니다. 인물명과 직함이 한 문단에 같이 나오는지 볼 때 오탐을 줄입니다.
4. intitle:
본문에만 스치듯 언급된 페이지를 줄이고 싶을 때 제목 제한이 효과적입니다. 다만 클릭베이트 제목에는 취약하므로 검증 패스와 함께 써야 합니다.
5. 관련 검색을 쿼리로 되돌리기
페이지 하단 관련 검색어를 그냥 클릭하지 말고, 질문 카드의 동의어 칸에 옮겨 적습니다. 다음 스프린트의 출발점이 됩니다.
플래그십 모듈 2에서 이 조합을 라이브로 연습합니다.